나의 이야기

태권도

JUHNS 2011. 10. 1. 22:25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여누와 우형이가 태권도 승급심사를 받았습니다.

늠름한 두 녀석의 그동안 갈고 닦은 동작을 보며 흐믓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가는 일 가고 돈가는 일만 남았다  (0) 2012.03.05
2012 새 집행부와 새식구들..  (0) 2012.01.15
사모님 존경하기  (0) 2011.08.09
사모님 존경하기  (0) 2011.08.09
우형이의 레크레이션  (0) 201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