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대원 동정
JUHNS
2011. 2. 28. 17:02
|
이번주에는 아멘의 새내기 부부중 한사람인 이형욱 그리고 이제 얼마 안있으면 예쁜 아기도 태어난다고 합니다. 연세드신 분들은 형욱이가 군대갔던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그렇게 되었냐며 세월이 빠름을 우회적으로 표현하시곤 하는데 정말 세월 빠릅니다. 새내기 부부가 알콩달콩 사는 모습 잘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이 부부가 오래오래 아멘의 전설이 되길 희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