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욱형제 정은희 자매 부부의 딸과 손녀를 얻은 김영희 권사 이순호장로님 가족사진
새 생명...
찬양을 드리는 엄마 아빠를 닮아서 그런지 아이의 옹알이는 벌써 찬양을 한자락 뽑아낼 기세다
찬양대 활동이 태교에는 제일일것 같다.
찬양의 호흡이며 아름다운 선율을 듣고 엄마 아빠가 노래하는 소리를 듣고 자란 아이는
그 자체 만으로도 첨청난 축복과 태교를 경험할 것임에 틀림없다.
잘 자라거라
엄마 아빠의 은혜와 축복 속에서 자란 생명이
대를 이어 신앙의 명가를 이루며 말씀 안에서 성장할 것이라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도 없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21>